ㅋ
성격
모든 것을 다 잘해야 하는 완벽함

초등학생때 나는 모범생이였다. 믿거나 말거나. 나는 전교회장에 항상 백점을 맞았다. 3학년 때 부터 꾸준히 회장을 해왔다. 막중한 책임감 때문이였을까 다같이하는 일이 있으면 내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으면 내가 모든 것을 도 맡아서 완벽하게 하는 습관이 꽤 오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고쳤다.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