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선호하는 스포츠
테니스

애니메이션 중에 테니스의 왕자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한때 테니스 왕자들이 너무 멋있어 보여서 엄마한테 테니스 배우고 싶다고해서 아주 스치듯 배우다가 지나갔다. 지금 생각하는 테니스는 왠지 부자들이 할 것 같은 스포츠라 부담스러운데 그 때는 재미있게 쳤던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