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선호하는 공간
엄마의 품

0~2세의 시기 내가 가장 선호하는 공간은 엄마의 품이였다. 말도 잘하지 못하는 어린 나는 엄마의 품이 가장 안전하고 포근하고 하루종일 있고 싶어하는 공간이였다. 여담으로 나는 엄마의 품을 그렇게 찾지는 않았다고 한다. 기억을 되살리자면 남동생이 너무 찾아서 나는 찾지 않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