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굉장히 몸이 예민하다. 비염도 있고 알레르기도 심하다. 그래서 환절기면 굉장히 몸이 고달프다. 과제하다가 힘들면 결막염도 생기고 렌즈도 껴야해서 눈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한다. 그래서 인공눈물은 항상 주머니에 여러개 넣어두고 베개 밑은 무조건 필수로 여러개 넣어둔다. 자기전에 일어나서 무조건 인공눈물을 투여해야한다.